당진 현대제철 바로 앞 ‘현대에비뉴 오피스텔’ 분양
대명토건과 당진현대개발은 충남 당진시 송산2 일반산업단지 2-2공구 D4-7, 8 일대에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당진 현대제철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데다, 지역 내 최초의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에비뉴’은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전용 12~16㎡, 총 160실로 구성된다. 총 6개의 타입이다. 특히 1층에는 총 19개실의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입주민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당진은 세계 6대 철강도시이자 물동량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항구도시이다. 이중 송산산업단지는 현대자동차 등에 강판을 공급하는 현대제철, 신안그룹 계열의 휴스틸 등의 철강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고, 인근에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동부철강 등도 위치해탄탄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에비뉴’은 송산산업단지 지역 내 최초로 전 세대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이는 1인 가구가 많은 입지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특히 근로자만 7000여명에 달하는 현대제철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에비뉴’은 층고를 일반 오피스텔보다 훨씬 높은 4.2m로 구성했다. 층고가 높은 만큼 공간활용도 역시 높아졌으며, 추후 다락방과 같은 복층형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쿡탑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제공된다. 휘트니스파크, 공용 계절창고, 옥상 가든, 셀프 스팀 세차존,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초반으로 책정됐다.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 투자의 경우 입지가 수익률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인데,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은 당진 현대제철 바로 앞 황금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진다”며 “지역 내에서 찾아볼 수 없던 특화설계, 합리적 분양가 등이 적용되면서 투자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현대에비뉴’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롯데마트 당진점 옆(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 834-1)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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