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MBC에 따르면 빅뱅은 2011년 '갱스 오브 서울' 이후 5년 만에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빅뱅의 출연 소식을 듣고 유난히 패션에 신경 쓴 '무한도전' 멤버들은 촬영 당일 파리에서 귀국한 지드래곤의 패션을 평가하는 등 넘치는 패션 자신감을 선보였다.
서로의 10주년을 축하한 빅뱅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10년 동안 팀을 이끌어 온 원동력을 비롯해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 등을 들었다.
작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광희의 "빅뱅 노래 중 승리 파트를 잘한다"는 말에 지드래곤은 "우리 승리 잘해"라고 해 광희의 질투를 유발한 적 있다. 이를 기억한 유재석은 광희와 승리의 댄스 배틀을 제안했고, 광희와 승리는 예상을 뒤엎는 댄스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빅뱅과 함께하는 'BIGBANG X 무한도전'은 오는 17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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