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불투명 추신수, 텍사스 불허 방침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6.12.15 11:10  수정 2016.12.15 13:13
텍사스는 추신수와 다르빗슈의 WBC 출전을 허락하지 않을 예정이다. ⓒ 게티이미지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의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불투명해졌다.

텍사스 지역지 '스타 텔레그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 구단이 부상 위험이 있는 추신수와 다르빗슈 유(일본), 엘비스 앤드루스(베네수엘라)의 WBC 불참 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내년 3월 열리는 WBC 대회에 참가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인식 KBO 기술위원회장 역시 추신수를 28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지난 2009년 제2회 WBC에 참가해 대표팀 중심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추신수는 2013년 3회 대회에 불참한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