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48단 3D 낸드 본격 양산...씨게이트와 SSD 합작사 설립 '탄력'
3분기 4위로 올라서며 도시바·WD 추격...기술력과 양산력 확보 관건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면서 내년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D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았던 낸드플래시까지 수익 개선에 가세하면서 영역 확대를 통한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정문.ⓒSK하이닉스
3분기 전세계 반도체 시장 업체별 순위.<자료:D램익스체인지>ⓒ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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