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직 걸고 사전모의와 위증지시, 사실 아니다"
야당 "국조특위 위원이 청문회 증인석에 앉아야 할 초유의 사태"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와 물을 마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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