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외부자들'이 정봉주, 전여옥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채널A
채널A '외부자들'이 정봉주, 전여옥, 진중권 등 최고 논객들의 출연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7일 첫 방송된 '외부자들'의 시청률은 3.737%(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채널A 모든 프로그램 중 1위, 전체 종편 프로그램 중 5위의 성적이다.
'외부자들'이 아직 충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은 첫 방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적이다. 일각에선 '썰전' 못지않은 시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외부자들'은 현안의 중심에 선 내부자들이 보지 못하는 큰 그림을 날카롭게 그려줄 외부자들을 통해 각 분야의 현안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특검과 청문회에 가이드라인이 존재했다고 주장했고,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우비를 씌워준 사진과 관련한 비하인 드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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