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부터 광폭 행보…친박에 "종양 뿌리 없애야" 힐난
친박, 자진 탈당 끝내 거부?...극적 타협 가능성도 있어
‘인명진표’ 인적 청산 드라이브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친박계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지만, 인명진(오른쪽)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사진은 인 위원장이 2016년 12월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차 전국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추인 받은 후 최경환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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