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인신공격·성희롱 못 참아…JYP "법적대응"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1.05 16:04  수정 2017.01.06 00:02
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에 대한 악성 댓글에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트와이스에 대한 악성댓글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보고 강경대응에 나섰다.

JYP 측은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등을 통해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루머, 허위 사실 및 인신 공격성 발언, 성희롱 수위에 해당하는 게시글 이 유포되고 있다"며 "트와이스 및 각 멤버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가용한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JYP 측은 "그간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통해 트와이스 및 각 멤버들에 대한 악성 게시글을 확인해왔고, 이에 대한 수위 파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최근 이러한 악성 게시글의 수위와 양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JYP 측은 관련 법무 법인과 과거 게시글 등을 토대로 법적 조치 대상 및 조치 수위에 대한 세부 확인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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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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