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주가로 환산할 경우 5636억원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쇼핑 주식에 대한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 5600억원 규모의 현금확보에 나섰다.
롯데쇼핑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1월 3일부터 2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롯데쇼핑 주식 250만5000주(7.7%)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롯데쇼핑 주식 250만500주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5611억원 규모다. 일반적인 금융권의 담보인정비율 60%로 계산하면 3360억원가량을 대출받은 셈이다.
SDJ코퍼레이션측은 담보 계약과 관련 "아직 확정된 게 없다"면서 "공식적인 입장은 추후에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