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성현, 하나금융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7.02.11 06:08  수정 2017.02.11 02:09

오는 16일 KEB하나은행 본점서 후원조인식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박성현. ⓒ 연합뉴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박성현(24)이 하나금융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는다.

하나금융은 박성현을 공식후원 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원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14년 롯데그룹과 계약한 김효주(21)의 연봉 13억 원에 버금가는 금액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현은 지난해 KLPGA 다승왕(7승),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을 수상하며 올 시즌 LPGA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성현의 후원조인식은 오는 16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조인식 이후에는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