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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비서 ‘누구’ 롯데 하이마트에서도 판매


입력 2017.02.24 10:06 수정 2017.02.24 10:11        이호연 기자

11번가, T월드다이렉트, 대리점, 하이마트 등 확대

누적 판매량 1만대 이상

SK텔레콤은 AI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 를 롯데하이마트에서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 SKT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 판매처를 전국 400여개 롯데하이마트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누구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롯데하이마트에서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1번가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T월드 다이렉트’, 주요 대리점 등에서 판매하던 누구의 판매처를 확대했다.

‘누구’는 친구, 연인, 가족, 비서 등 고객이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고객이 전용 기기에 대화하듯 말하면 고도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하는 서비스다.

누구는 지난해 9월 1일 출시 이후, 월 1만대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군 다음으로 판매량이 높은 수치다. 기존에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신개념 서비스가 대중들에게 호응을 얻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객은 ▲멜론(음악 감상) ▲스마트홈(가전기기 제어) ▲B tv(IPTV 제어) ▲T맵(교통 정보) ▲위키(백과사전 검색) ▲일정 알림 ▲알람/타이머 ▲날씨 정보 제공 ▲뉴스 브리핑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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