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테임즈, 시범경기서 2G 연속 침묵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7.02.28 15:22  수정 2017.02.28 15:22

텍사스전 3타수 무안타 이후 교체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에릭 테임즈. ⓒ 게티이미지

NC 다이노스의 전 4번 타자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감을 못 잡고 있다.

테임즈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테임즈는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0-0이던 2회 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텍사스 선발 감보아의 변화구를 공략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공도 건드려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완 코드 새드잭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94마일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2-0으로 앞서던 5회 초 2사 1, 2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리드 가렛의 절묘한 커브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테임즈는 5회말 수비에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지난 3년간 활약한 테임즈는 2016시즌을 마치고 밀워키와 3년 1600만 달러의 조건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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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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