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글램핏, 팔꿈치가 반대 무릎에 닿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3.07 06:42  수정 2017.03.07 07:01
정아름 ⓒ정아름 인스타그램

정아름이 허리와 복근 강화 운동법을 공개해 화제다.

스포츠 트레이너 정아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15x10sets each. 글램핏1 예쁜 허리라인과 복근을 위한 운동. 양쪽 다 15회씩 10세트. 구부리기+펴기 두번이 한 개구요. 팔꿈치가 무릎에 닿는 느낌으로 합니다"라고 운동법을 전수했다.

정아름은 직접 시범에 나서 정확한 자세로 글램핏을 했다.

편하게 누운 뒤 한쪽 팔꿈치가 반대편 무릎에 닿는 게 포인트다.

팬들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동작이다" "꾸준히 하면 뱃살도 없어질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아름은 미스코리아 출신 스포츠 트레이너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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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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