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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위해 9개 기관과 협력


입력 2017.03.28 15:00 수정 2017.03.28 15:04        이선민 기자

청렴콘서트·컨퍼런스·캠페인·교육·연구조사 등 행사 공동추진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청렴콘서트·컨퍼런스·캠페인·교육·연구조사 등 행사 공동추진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시, 서울메트로 등 5대 투자기관, 한국투명성기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서울 청렴클러스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서울메트로,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투명성기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총 9개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정책협력 및 정보의 교류, 공동 활동을 수행하는 서울 청렴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나 서울교육 전반에 걸쳐 학부모, 시민단체 등의 신뢰를 받지 못했다.

이제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협력 ▲정보공유 ▲공동행사를 추진해 청렴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협약기관과의 전략적 협력강화로 시너지 창출 및 민관협력 선순환 구조의 확립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민종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은 “전년도에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청렴정책이 상위권 등급을 받았지만, 관련자들의 설문조사 등을 통한 ‘청렴도 평가’에서 저조한 등급을 받은 것을 볼 때, 서울교육의 청렴도 향상은 공직사회의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관협력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기관 및 시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서울교육의 위상에 맞는 최고의 청렴생태계를 조성하여 신뢰받는 청렴한 서울교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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