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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분당 4억짜리 롯데월드 '불꽃쇼', 명당 자리는?


입력 2017.04.02 16:27 수정 2017.04.02 16:28        스팟뉴스팀

석촌호수 외 올림픽 공원, 한강 공원 등에서 관람 가능

ⓒ롯데

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및 석촌호수 일대에서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번 '롯데타워 불꽃쇼'는 밤 9시부터 약 11분간 총 8곡의 음악에 맞춰 3만 발 이상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 놓는다.

새해맞이 타워 불꽃쇼로 유명한 대만 타이베이 '101타워(5분)', 두바이 '부르즈할리파(10분)'보다 불꽃 연출시간이 길며, 투입된 화약의 무게만으로도 4톤이 넘는다는 것이 롯데 측의 설명이다.

추진화약을 이용하는 ‘타상불꽃’이 아닌 일체형으로 화약이 뿜어져 나오는 ‘장치불꽃’을 이용해 낙진이나 티끌이 발생할 확률도 거의 없다. 이번 불꽃쇼에 투입된 비용만 40억원에 달한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와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마련된 총 1만여 석 외에 석촌호수 일대,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뚝섬유원지, 한강유람선 등 서울 시내 타워 조망이 가능한 곳에서 불꽃쇼를 볼 수 있다.불꽃놀이는 롯데월드타워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중계될 전망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인원 외에도 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안전관리요원, 자체지원인력, 경호인력 등 총 1000여명의 안전요원과 함께 송파구청 자원봉사인력 500여명 등을 포함 총 1500여명이 현장 배치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롯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3일 공식 개장한다. 123층, 555m 높이로 대한민국 최고층 건축물이다. 총 4조원이 투입된 롯데월드타워는 관광객 유치, 생산 유발, 일자리 창출 등 연 1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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