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G전자, 잠실 야구장에 'G6' 체험공간 마련


입력 2017.04.05 10:12 수정 2017.04.05 10:13        한성안 기자

G6 기능 직접 체험 가능

LG 트윈스 유광점퍼·배트 스틱 등 선물 증정

잠실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LG G6' 체험공간에 들러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잠실 야구장에 'G6'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6일까지 LG트윈스 홈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부근에 G6 체험 공간을 설치해 제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들은 ▲전∙후면 광각 카메라 ▲18:9 비율 넓은 화면 활용한 카메라 신기능 ▲쿼드 DAC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체험 공간 방문 고객에게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면 복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복권 당첨 고객에게는 LG트윈스 유광점퍼, 에어 배트스틱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은 "체험 공간 극대화를 통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G G6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한성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