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야노시호, 20대 뺨치는 비키니 뒤태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탄력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이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아찔하고도 탄력 넘치는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한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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