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경영·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등 긍정적 평가 받아
서울교통공사 새 상임감사에 정희윤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 내정
지하철 안전경영·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등 긍정적 평가 받아
서울교통공사 새 상임감사에 정희윤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 내정
내달 새로 출범하는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 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이 지명됐다. 새 상임감사로는 정희윤 서울도시철도공사 감사가 내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가 통합해 설립되는 회사로, 5월 3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안전경영, 교통운영시스템 디지털화,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서울교통공사 설립 초기에 조직 안정을 꾀하고,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혁신 등을 이뤄낼 적임자로 인정됐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4년 8월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2년 역임했고, 지난해 8월부터 서울메트로공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앞서 KT, 하림그룹, 차병원 그룹 등 기업에서 약 30여 년간 전문경영인으로 활약했다.
김 후보자는 5월 중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을 검증받게 되며, 서울교통공사 설립 일에 맞춰 5월말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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