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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 오전 10시 14.15%…전남 20.25% 1위


입력 2017.05.05 10:12 수정 2017.05.05 10:12        손현진 기자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 진행중…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능

지난해 총선 사전투표율은 12.2%…2014년 지방선거 때 11.5%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는 시민들이 투표용지를 교부 받고 있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14.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양일간 진행되고 있는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9710명 가운데 601만1380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20.25%를 기록했으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1.84%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 편의성과 투표율을 높이는 차원에서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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