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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구여권에 못할 짓' 의미는 '입당·단일화' 거절한 것"


입력 2017.05.09 14:26 수정 2017.05.09 14:28        석지헌 기자

박, 일부 언론 '한국당 인사에 날선 비판 미안함'으로 풀이하자 페북에 해명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자신이 유세를 정리한 후 페이스북에 남긴 소감을 일부 언론이 잘못 해석했다고 해명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 일부 언론 '한국당 인사에 비판 미안함'으로 풀이하자 페북에 해명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자신이 유세를 정리한 후 페이스북에 남긴 소감을 일부 언론이 잘못 해석했다고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전날 선거운동기간 유세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인사 대천명"이라며 "무엇보다 시도당 지역위원장들의 요구사항을 싹둑 잘라버린 게 미안으로 남는다. 여권의 훌륭한 인사들에게도 못할 짓 한 것도 후회가 된다"라고 썼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은 "'못할 짓'은 박 대표가 야당의 대표로서 자유한국당 인사들에게 날선 비판을 한 것에 대한 인간적인 미안함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제가 구여권 인사들에게 못할 짓 했다는 것을 일부 언론에서 비난으로 해석했다"며 자신의 본의는 "국민의당에 입당하겠다는 몇 분들의 뜻을 정중히 거절했던 것, 그리고 단일화 안을 거절했던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석지헌 기자 (cake9999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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