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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합류 '불타는 청춘' 시청률 오르고 화제성 폭발


입력 2017.05.17 08:42 수정 2017.05.17 08:42        스팟뉴스팀
서정희가 합류한 '불타는 청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방송 캡처.

서정희 합류 소식과 함께 '불타는 청춘' 시청률도 올랐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서정희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됐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 전국 시청률은 6.0%, 지난 회차 전국 시청률 5.7% 보다 상승 했다.

서정희는 그동안 전 남편 서세원과 힘든 결혼 생활로 인해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자신을 성장시켰다. 현재는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활약 중 이다.

서정희 합류로 다음 회차부터 '불타는 청춘'이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된다.

이날 '불타는 청춘'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 층은 여자 40대로 시청률 6.4%였으며 그 다음 남자 40대가 5.8%로 많이 시청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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