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스타셰프와 콜라보 메뉴 선보여
'2017 미쉐린 가이드 서울' 전일찬 셰프와 콜라보
문어 라구 파스타·오징어 먹물 뇨끼 등 베네치아의 맛 선보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신진 스타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더플레이스는 30일부터 스타셰프와 함께 개발한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번째 콜라보 셰프는 전일찬 씨다. 전 셰프는 '2017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선정된 36곳 중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는 유일한 '이태리재'의 오너셰프다. 빕구르망(BIB GOURMAND)은 미쉐린 평가원들의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전 셰프와 개발해 선보이는 메뉴는 총 4종이다. 문어 라구 파스타·오징어 먹물 뇨끼 등 모두 이탈리아 베네치안 스타일로, 올리브오일·식초·마늘 그리고 허브 등을 활용한 최소한의 조리로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전 셰프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었는데 더플레이스와 함께 경기, 대구, 부산권까지 제 음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보람차다"고 말했다. 더플레이스는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지에서 총 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신진 스타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더플레이스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오는 9월과 12월에는 또 다른 스타셰프와 함께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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