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산업이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에 분양하는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이 지난 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2만여 명이 몰려 주목을 받고 있다.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은 지하 1층, 지상 23~25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77~84㎡형 총 9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7㎡ 190가구, 84㎡ 780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청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는 청주와 세종을 잇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봉산리 일대 328만3844㎡(약 100만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다. 인근 오송 생명과학단지와 함께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 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경부‧호남 고속철이 분기되는 오송역이 가까이 있어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국내 교통의 중심입지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SRT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이용해 정부세종청사 까지도 20분 내 도달이 가능하다.
청주 IC, 서청주 IC, 오창 IC 등을 통해 경부‧중부 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2019년 예정된 청주공항~천안 복선전철이 개발 완료되면 서울까지 전철로 이동도 가능해진다.
단지와 인접한 초‧중‧대학교 부지로 지구 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근거리에 위치한 중심상업지와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와 오송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알짜 입지에 들어선다.
오송역 동아 라이크 텐은 입주민을 배려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중앙자연공원과 단지 밖의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형 옵션 평면과 대형 팬트리 설계 등을 통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편의성도 뛰어나다. 오송 최초로 최첨단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시켜 설치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LG유플러스의 홈 IoT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에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밸브 및 공용부 엘리베이터, 무인택배 등의 상태 조회 및 제어가 가능하며 IoT 호환이 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기기까지 제어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데다 전국청약이 가능해 수도권 등 타지역 투자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의 상품 만족도도 높아 높은 청약률가 조기 분양 완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297-2번지에 위치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000만원(1차) 정액제 혜택도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3일 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2일이며, 계약은 27일~29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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