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S&P 신용등급 A+로 상향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7.03 14:58  수정 2017.07.03 14:58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인정받아

새 정부 정책과 맞물려 역할 확대 기대

SGI서울보증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기존 A보다 한 단계 상향된 A+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기존 A보다 한 단계 상향된 A+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S&P는 이번 등급상향 이유로 서울보증의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 중소기업 지원 및 주택시장 안정 등 정부정책관련 역할 확대 가능성을 들었다.

특히 서울보증이 그간 중소기업청과 특허청, 국세청 등 정부부처와 연계해 중소기업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전세금보장신용보험과 전세자금 대출보증, 모기지 보증상품 등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온 역할이 새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일시대표이사는 "거래 상대방의 신용등급을 중요시하는 글로벌 경제에서 이번 S&P 신용등급 상향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를 통해 SGI서울보증은 한국경제 내 보증지원은 물론,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S&P 신용등급 상향을 기반으로 정부 육성 중소기업 지원, 중금리 사잇돌 대출 활성화 등 정부정책 지원 역할도 이전보다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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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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