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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수목드라마…군주>수상한파트너>7일의 왕비


입력 2017.07.13 08:10 수정 2017.07.13 08:45        김명신 기자
종영을 앞두고 있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군주'가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 ⓒ MBC SBS

줄줄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군주'가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이 유승호의 열연에 힘입어 또 다시 14%대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군주-가면의 주인' 37회, 38회 시청률은 13.2%, 14.5%를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는 7.2%, 9.2%로 유종의 미를 예고했다.

KBS2 '7일의 왕비'는 4.3%로 소폭 하락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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