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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변신’ 샤라포바, 우월한 몸매 인증


입력 2017.07.23 00:02 수정 2017.07.23 00:02        스팟뉴스팀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 샤라포바 페이스북 캡처.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모터쇼 현장의 스포츠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은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자격 정지 15개월 징계를 받았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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