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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8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의 강력한 통신비 인하 압박에 우려를 표하는 질문에 “주주 이익을 대변하는 노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며 “모든 정부와의 대응, 내부 경영 의사를 결정할 때 이런 부분 감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AI 셋톱박스 ‘기가지니’의 올해 가입자 목표는 50만명이라고 전했다.
[컨콜] KT “정부 통신 정책, 근본조치로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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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분기 영업익 13억원...전년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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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보안 박람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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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 주관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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