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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주주 이익 대변 노력, 가장 중요한 요소”


입력 2017.07.28 16:38 수정 2017.07.28 16:47        이호연 기자

KT는 28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의 강력한 통신비 인하 압박에 우려를 표하는 질문에 “주주 이익을 대변하는 노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며 “모든 정부와의 대응, 내부 경영 의사를 결정할 때 이런 부분 감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AI 셋톱박스 ‘기가지니’의 올해 가입자 목표는 50만명이라고 전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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