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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서 북한제 목함지뢰 또 발견…이달만 3번째


입력 2017.07.30 11:21 수정 2017.07.30 11:21        스팟뉴스팀

관광객 발견해 신고…즉시 군 폭발물 처리반 투입돼 처리

인천 강화군 바닷가에서 또다시 북한제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발견됐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강화군 석모도 인내석착장 인근 바위틈에서 목함지뢰 1발을 관광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북한제로 추정되는 해당 목함지뢰는 가로 21cm, 세로 9cm, 높이 4.5cm 크기에 뚜껑이 닫힌 온전한 상태였다.

군은 즉시 폭발물 처리반(EOD)을 투입, 안전 조치를 취한 뒤 목함지뢰를 폭파 처리했다.

목함지뢰에는 200g의 폭약과 기폭장치가 들어있어 상자를 열거나 일정한 압력을 가하면 폭발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강화군 교동면 교동대교 인근 바닷가에서 목함지뢰 1발이 해병대에 의해 발견됐고, 27일에도 강화군 아차도에서 지뢰 탐색작전 중이던 해병대가 뇌관과 폭약이 든 목함지뢰 1발을 발견한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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