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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위메이드, "하반기 적극적인 신작출시로 매출 상승 실현"


입력 2017.08.09 10:34 수정 2017.08.09 10:35        이배운 기자

위메이드가 올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지적재산권(IP)사업 확장 및 신작출시를 통해 매출 상승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9일 지난 2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부터 미르의전설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며 “또 HTML5 게임 ‘전기래료’가 7월에 출시됐고, 모바일게임 ‘열화뇌정’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라이선스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관계자는 “‘이카루스M’과 ‘미르 모바일’ 등 대작 모바일 개발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피싱 스트라이크도 막바지 개발에 한창이다”고 덧붙였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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