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과거 수영복 사진 다시봐도 대박
이영진이 화제인 가운데 이영진의 매력적인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영진의 소속사 측은 여유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이영진의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당시 이영진은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영진은 모자를 쓰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영진의 모습에서 패셔니스타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또한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진의 파격적인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이영진이 과거 참여한 화보 중 하나로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진은 파격적인 절개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영진은 아슬아슬한 노출과 함께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진은 1981년생으로 모델 출신이다. 이후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배우와 MC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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