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스 부부동반 ‘바다에 풍덩’
대표적인 절친이자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
수아레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을 게재, 메시 부부와 휴가를 함께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 네 사람은 휴양지 바다에 몸을 담근 뒤 파이애플 생과일 쥬스를 마시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스타답게 요트를 이용해 휴가를 즐겨 축구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팀을 떠나며 MSN 조합이 해체, 메시와 수아레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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