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2350선에서 하락출발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0포인트(0.59%) 내린 2356.20에 장을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풀이했다. 북한은 이날 중거리급 이상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북태평양에 발사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7억원, 9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247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만2000원(0.95%)내린 228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400원(0.59%)하락한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한국전력(-0.11%), LG화학(-0.54%), NAVER(-0.89%), 신한지주(-0.75%), KB금융(-0.88%), 삼성생명(-0.85%), SK텔레콤(-0.38%), 삼성바이오로직스(-0.54%), LG생활건강(-0.52%), 하나금융지주(-0.90%), 기아차(-0.42%), LG(-0.50%)등도 내렸다.
반면 POSCO(0.45%), 삼성물산(0.78%), 아모레퍼시픽(0.85%), SK이노베이션(0.54%), KT&G(0.44%)등은 올랐다.
업종별지수는도 대부분 약세다. 증권(-1.00%), 은행(-0.94%), 전기전자(-0.88%), 종이목재(-0.75%), 보험(-0.66%), 기계(-0.51%), 금융(-0.61%), 유통(-0.54%)등이 하락했다. 반면 철강금속(0.84%), 의료정밀(0.61%), 의약품(0.04%)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64포인트(0.40%) 내린 650.28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76억원 14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78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3원 오른 1125.4원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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