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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3인방 출격’ UFC 어디서 보나


입력 2017.09.23 08:50 수정 2017.09.23 09:09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UFC in Japan ⓒ UFC

UFC 일본 대회에 김동현과 전찬미, 임현규가 동시 출격한다.

2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UFC in Japan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중계로는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 3인방은 이번에도 일본인 파이터들과의 매치업을 벌인다. 그동안 아시아에서 열린 UFC 대회서 한일전 승률은 100%에 이른다. 그만큼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이번 대회의 언더카드 경기는 23일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에서 볼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메인카드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만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국내 최초 유료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으로 UFC 뿐만 아니라 해외 축구, NBA, WTA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서비스하고 있다. 월 이용료는 TV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베이식’ 9,800원 (부가세 별도), VOD까지 이용 가능한 ‘스탠더드’ 12,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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