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설화, 반뼘 비키니 ‘황금 골반’
‘머슬퀸’ 최설화가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최설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이맘때쯤 마이애미 세계대회때 몸. 지금과 너무 다른 나 같지 않은 항상 한 눈 팔지 말고 열심히 몸매 가꿔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설화는 탄탄한 근육과 초콜릿 복근으로 건강한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비키니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2016 머슬마니아에서 3관왕을 차지한 최설화는 최근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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