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집, 독특한 구조 "1년 만에 집값 폭등, 계속 올라"
개그우먼 김미려 집이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공개된다.
'사모님' 캐릭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의 아내이자 SNS 팔로워 수 6만 명에 육박하는 예쁜 딸 정모아 양의 엄마다.
정성윤은 딸을 더 자유롭게 키우기 위해 1년 전 단독주택에 살기로 결심했다. 그는 층간 소음 걱정 없는 주택을 알아보다가, 한 허름한 주택을 발견하여 이를 구입했다. 이어 정성윤은 기존의 집을 부순 후 직접 새로운 집을 지었고, 새로 지어진 집은 독특한 구조 덕분에 업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김미려는 "이 집의 집값이 1년 만에 2배나 올랐으며, 앞으로도 더 오를 추세"라고 밝혔다.
유쾌한 개그우먼 김미려의 행복한 가족 이야기는 오늘 오후 8시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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