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NEW B 혁신 포럼 개최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1.01 15:42  수정 2017.11.01 15:43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지난달 3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은행산업의 위기,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경영진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본점에서 빈대인 은행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부실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New B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은행산업의 위기,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은행의 경쟁력은 자산과 자본력 이상으로 소프트웨어가 강력한 경쟁 우위 요건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경영진 모두가 경영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대은 부산은행 은행장은 “완전히 새로운 부산은행, 뉴 부산은행으로 재탄생을 위해 나 자신부터 혁신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