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에 3000만원 후원

배상철 기자

입력 2017.11.02 16:13  수정 2017.11.02 16:14
(왼쪽부터)박민식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 고 최동원 선수 어머니 김정자 여사,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이 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본점에서 최동원 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무쇠팔 최동원상은 야구도시 부산이 낳은 전설적인 영웅 고 최동원 선수를 기리기 위해 최동원기념사업회가 2014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국내 프로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과 박민식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참석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양현종 기아타이거즈 선수가 만장일치로 선정돼 1회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고 최동원 선수 모교인 경남고등학교에서 선수 시절 등번호였던 11번을 기려 11월 11일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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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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