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애리아니 설레스트, 뮤직비디오에서 파격노출 예고
UFC 간판 옥타곤걸로 12년째 군림하는 애리아니 설레스트(32)가 음악인이 된다.
멕시코·필리핀계 미국인 애리아니 설레스트는 12월 1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크리스 브라운과 메리 제인 블리즈 등 세계 최고의 음악상 ‘그래미’를 받은 바 있는 가수들과 작업한 프로듀서가 애리아니 설레스트의 첫 싱글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애리아니 설레스트는 23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가수 데뷔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앞서 18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유출되고 말았다.
티저 사진과 비하인드 영상으로 미뤄볼 때 애리아니 설레스트 데뷔앨범 뮤직비디오의 수위는 상당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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