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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한채영, "무보정 굴욕은 없다…원조 바비인형의 우월한 아우라"


입력 2017.11.28 17:20 수정 2017.11.28 20:29        이선우 기자
ⓒ 한채영 SNS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중인 배우 한채영이 주목받고 있다.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큰선물 #본적있어 #선물세트 eyouever seen #suchabigpresent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촬영장에서 큰 박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임에도 가는 팔뚝과 인형같은 얼굴이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한채영은 '오지의 마법사'에서 비스트라야 강에 있는 곰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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