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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배현진 하차→김수지 아나운서


입력 2017.12.08 21:35 수정 2017.12.09 01:02        김명신 기자
MBC '뉴스데스크'가 배현진 아나운서 하차와 동시에 임시체제에 돌입했다. ⓒ MBC

MBC '뉴스데스크'가 배현진 아나운서 하차와 동시에 임시체제에 돌입했다.

8일 임시체제의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김수지 아나운서는 "오늘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교체하고 임시체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보도가 시청자 여러분께 남긴 상처를 거듭 되새기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겸손한 뉴스데스크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MBC '뉴스데스크'는 배현진 아나운서 하차를 결정, 정식 앵커 선임까지 임시체제로 진행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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