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업계 최초 드론 전용 할부금융 상품 출시

이나영 기자

입력 2017.12.21 16:55  수정 2017.12.21 16:55
21일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 본회의장에서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와 장성기 (주)헬셀 대표이사(왼쪽)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대표적인 사이버 물리시스템으로 불리는 드론(Drone)의 국내 산업 육성과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해 ㈜헬셀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드론 전용 금융상품의 개발 및 홍보 ▲드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대내외 행사 개최 ▲드론 산업 육성 및 저변 확대와 함께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하나캐피탈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드론 전용 할부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헬셀의 홈페이지 또는 대리점을 통해 드론을 구매하는 손님들은 최장 48개월까지 드론 구입 대금 전액을 할부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드론 시장이 지금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나아가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촬영, 택배, 농업 및 인명구조 등으로 이어지는 드론의 폭넓은 활용 시장에 대한 지원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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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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