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수 중심은 나야, 나” 지난해 12월27일 창당
사상 첫 보수 분당…2弱 대선구도 한계절감 탈당 러시
개혁 보수의 기치를 걸고 닻을 올린 바른정당이 첫돌을 앞두고 있다. 새누리당 비박계 출신 의원 33명이 꾸린 바른정당은 27년 만에 4당 체제를 열면서 보수 혁신을 약속했다.
이러던 중 두차례에 걸친 집단 탈당으로 국회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잃었고, 기존 보수와 다를 것 없다는 비판을 듣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국민의당과 통합을 논의하면서 중도보수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진정한 보수 정권 재창출을 위해”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8명이 지난해 12월 말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칭 '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을 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1월 8일 정병국 개혁보수신당 창당추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 유승민 의원 등이 당명채택회의에서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확정한뒤 박수를 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1월 24일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무릎을 꿇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1월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발언석으로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바른정당 홍문표, 김성태, 권성동, 황영철, 장제원, 김학용 등 의원 13명이 지난 5월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을 선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왼쪽부터) 홍철호, 김용태, 이종구, 김영우, 황영철, 김무성, 정양석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달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정당 탈당선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달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유승민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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