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는 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2명이 숨졌다.
1일 새벽 3시 10분쯤 경남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15.8km 지점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산타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산타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추돌을 당한 산타페에 타고 있던 이모(15)양이 숨졌다.
또 해당 피해 차량의 일행으로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김모(65)씨는 사고가 나자 자신의 차에서 내려 현장을 살펴보다 근처를 지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피해자 일행이 이날 차량을 나눠타고 기도원에 다녀오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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