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충원서 ‘애국 시무식’...사업보국 다짐
(주)한화·한화테크윈·한화지상방산·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들이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애국 시무식’에서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 이태종 (주)한화 대표이사,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지상방산 대표이사.ⓒ(주)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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