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시절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이영하 전 국가대표와 같은 학년으로 활약
사진 속 배경은 1969년 2월로 윗줄은 빙상부 담당 교사, 아랫줄은 빙상부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가장 왼쪽에서 깃발을 들고 있는 학생이 지금의 조명균 장관이다. ⓒ통일부 제공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에 남측 대표로 나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유년시절 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하면서 동계스포츠와의 인연이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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