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서는 좌측부터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순으로 자리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조명균 장관과 리선권 위원장이 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합의문이나 공동보도문 등 향후 회담 결과물을 조율하는 실무접촉은 천해성 차관과 북측 전종수 부위원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적 입장 교환은 양측 체육계 인사가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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