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코스피 2500선 무너져…외인 493억원 ‘팔자’

배상철 기자

입력 2018.01.11 09:21  수정 2018.01.11 09:21
코스피가 11일 전 거래일보다 2.89p(0.12%) 내린 2496.86에 개장했다.ⓒ게티이미지


코스피가 11일 전 거래일보다 2.89p(0.12%) 내린 2496.86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억원, 22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493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체적으로 1~2%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6%인 241만6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LG화학(1.92%), KB금융(2.42%), 삼성생명(0.80%), SK텔레콤(0.93%) 등은 상승세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보다 0.32p(0.04%) 오른 835.23에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7부 현재 개인이 225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5억원, 1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0원 내린 1069.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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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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