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국민행복재단, 베트남서 의료봉사 활동

배상철 기자

입력 2018.01.22 16:49  수정 2018.01.22 16:49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동아대학교병원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베트남 꽝남성 인근 대엔반현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5기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단에는 동아대병원 의료지과 재단 임직원 등 총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한다.

봉사단은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디엔바현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등 7개 분야에서 무료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의료진에 자동혈압계와 자동체온계, 돋보기 등 의료기자재와 의약품을 기증해 지역사회의 의료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소득과 의료수준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의 주민들은 각종 질병에 노출돼 있어 도움의 손실이 필요하다”며 “재단은 해외 의료봉사활동 등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글로벌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011년부터 라오스와 캄보디아 등지에서 의료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무료 진료를 받은 인원은 총 8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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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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