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실시해 25일 공개한 잠재 정당지지율(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가정한 지지율)에 따르면 통합신당의 지지율은 이달 현재 국민의당(7.0%)과 바른정당(6.3%)의 지지율 합계인 13.3% 보다 0.6%p 낮은 12.7%다.ⓒ리얼미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 지지율이 12.7%를 기록했다. 지난 주 대비 2.8%p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실시해 25일 공개한 잠재 정당지지율(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가정한 지지율)에 따르면 통합신당의 지지율은 이달 현재 국민의당(7.0%)과 바른정당(6.3%)의 지지율 합계인 13.3% 보다 0.6%p 낮은 12.7%다.
더불어민주당의 잠재정당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44.7%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도 같은 기간 2.7%p 오른 20.3%로 집계됐다.
통합신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은 호남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라지역에서 15.8%를 기록해 지난 주 대비 6.2%p 올랐고, 부산·경남·울산에서도 15.0%로 6.2%p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당·바른정당의 통합반대 개혁신당은 지난 주 대비 1.4%p 하락한 3.0%로 조사됐다. 정의당의 잠재정당 지지율은 6.1%, 기타 정당은 2.1%로 같은 기간 각각 0.3%p, 0.2%p 소폭 하락했다.
한편 리얼미터 주중 여론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6.1%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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