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제안서 접수…HACCP 적용업소 인증업체 참여 가능
2월 9일 제안서 접수…HACCP 적용업소 인증업체 참여 가능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과일간식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가공·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공업체가 공모에 참여하려면 공고일 현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의 인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식품부 원예경영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가공업체를 전국단위로 공모하고,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적격업체를 선정해 풀(pool)을 고시할 계획이다.
심사에는 신선편이식품 납품실적, 전처리작업장·냉장시설 등 시설물 확보, 장비(냉장차량 등) 및 인력, 사업운영계획, 생산능력, 품질관리, 배송관리 등이 심사기준에 포함된다.
서류심사(계량 40점)와 운영제안서 발표심사(비계량 60점, 현장실사 결과 반영)의 합산점수가 70점 이상인 가공업체를 적격업체로 고시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이들 적격업체 중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관내 초등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신선편이형태의 품질 좋은 과일간식이 만들어지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은 전국의 돌봄교실 학생 24만 명에게 오는 4월부터 학생 1인당 주 1회, 연간 30회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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